어느푸른저녁
장미의 계절
시월의숲
2017. 5. 21. 1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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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길 혹은 산책길에
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는 건
커다란 축복이 아닐까?
식상한 말이긴 하지만
그렇게밖에는 표현하지 못하겠다.
어쨌거나 지금은 장미의 계절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