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월의 숲 jlover1024.tistory.com/m 내 희망을 감시해온 불안의 짐짝들에게 나는 쓴다 이 누추한 육체 속에 얼마든지 머물다 가시라고 - 기형도 더보기 구독자 3 방명록 방문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