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를 떠난 이들이 사실은 늘 곁에 있다는 거 당신이 제일 잘 알잖아요. 인간은 죽음을 속이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 않나요?" - 스콧 쿠퍼 감독, 크리스찬 베일 주연, 《페일 블루 아이》 중에서 *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이다.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가 등장하는데, 그가 주인공은 아니고 퇴직 형사(랜더)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의 조력자로 나온다. 원작은 루이스 바야드라는 작가의 소설 'The Pale Blue Eye'라고 한다. 넷플릭스에 올라온 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. 지금 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오늘은 이걸 봐야지,하고 고른 것뿐이다. 어쩌면 에드가 앨런 포가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흥미가 생긴 것인지도 모른다. 그의 소설이라고는 '검은 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