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4시의희망

아일랜드 - 지중해에 가고 싶다

시월의숲 2015. 10. 24. 16:01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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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 노래가 생각이 났는지. 이 노래가 1997년에 나왔다니 놀랍고, 지금 들어도 전혀 낡은 느낌이 안나서 신기하고, 오랜만에 다시 들으니 새삼 반갑고 그렇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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