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푸른저녁

2019년의 첫

시월의숲 2019. 1. 1. 01:37


2019년에는 제발 철들기를!


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기도했다. 이제 진짜 철들지 않으면 안되는 나이란 말이야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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