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에는 제발 철들기를!
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기도했다. 이제 진짜 철들지 않으면 안되는 나이란 말이야!
'어느푸른저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양동마을에서 (0) | 2019.01.20 |
---|---|
기묘한 도시에서 책 읽기 (0) | 2019.01.06 |
인간이란 무엇인가 (0) | 2018.12.28 |
쇼팽과 모차르트 (0) | 2018.12.16 |
우리는 단 한 번만 사랑한다 (0) | 2018.12.15 |
2019년에는 제발 철들기를!
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기도했다. 이제 진짜 철들지 않으면 안되는 나이란 말이야!
양동마을에서 (0) | 2019.01.20 |
---|---|
기묘한 도시에서 책 읽기 (0) | 2019.01.06 |
인간이란 무엇인가 (0) | 2018.12.28 |
쇼팽과 모차르트 (0) | 2018.12.16 |
우리는 단 한 번만 사랑한다 (0) | 2018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