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4시의희망

Sting - Gabriel's Message

시월의숲 2016. 12. 12. 00:4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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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,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, 어느덧 12월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고,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. 어느새, 벌써, 눈 깜짝할 사이에... 어쩔 수 없이 이런 말들을 자꾸 되내이게 되는 요즘이다. 어떤 부끄러움과 함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