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
정말,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, 어느덧 12월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고,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. 어느새, 벌써, 눈 깜짝할 사이에... 어쩔 수 없이 이런 말들을 자꾸 되내이게 되는 요즘이다. 어떤 부끄러움과 함께.
'오후4시의희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roye Sivan - WILD (0) | 2017.03.04 |
---|---|
The Piano Guys - O come, O come, Emmanuel (0) | 2017.01.01 |
이소라 -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(0) | 2016.11.14 |
강이채 (Echae Kang) - Radical Paradise (0) | 2016.11.13 |
Ernest Bloch - Prayer (0) | 2016.10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