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성성과 여성성의 묘한 공존.
이런걸 섹시하다고 하는 거겠지?
마돈나는 물론이고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다
머리부터 발끝까지, 눈빛과 실루엣까지 전부.
오늘은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인지, 잠이 오질 않는다.
나는 좀 더 솔직해지고,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.
나에게 더 비겁해지지 않기 위해, 혹은
너에게 보다 많이 비겁해지기 위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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