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푸른저녁

꽃의 향연

시월의숲 2024. 5. 21. 20:02



꽃의 향연에 초대 받았다. 아무런 초대장도 없이. 이 계절만이 주는 특별한 선물에 나는 반쯤 넋이 나간 채로 연신 사진을 찍었다. 참 특별하고 귀한 시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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